TIL/감사일기

소통의 중요성

bay07 2024. 7. 25. 11:42

 

6인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확실히 혼자서 개발을 할 때와는 다름을 느끼게 되었다.

 

예를 들어, 똑같이 React를 사용해서 개발을 하더라도, TypeScript를 사용해서 개발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JavaScript로 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그래서 무엇을 사용할지 합의를 하지 않은 채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면 .tsx 파일과 .jsx 파일이 공존하게 되는 현상이 생기게 된다. 

 

디자인을 하는 것에 있어서도, 워낙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Bootstrap을 사용해서 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react mui를 사용해서 진행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미리 이야기가 되어야 개발하기가 편하다는 것. 또한, 그러한 이야기들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지만, 평소에 스쳐지나가는 말로 할 수도 있어서 뭔가 주의를 기울여야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Merge를 할 때도, "branch 따서 하면 돼~" 라고 하지만, 정확히 어떤 레파지토리에 어떤 브랜치를 딸건지. 그 이름은 뭐라고 정할 건지, Commit 할 때 메세지는 어떤 식으로 정할 건지도 미리 이야기를 해서 맞춰두어야, 나중에 어려움이 없다는 것도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똑같이 개발을 하지만, 각자 지금까지 배워왔던 환경이나 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마치 다른 국적의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소통을 자주 그리고 잘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