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hub에는 많은 오픈 소스코드가 있다. 그래서 이 소스코드들을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나는 예전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내가 전부 창조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걱정과 부담만 늘어나고 아무것도 되지 않더라. 특히 프로그래밍 분야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이 만든 라이브러리나 모듈, 코드들을 잘 갖다가 쓰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내 주변에는 정말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학에서 석박사를 하는 사람이 주변에 널렸고 (심지어 편의점에서 만나는 사람도 박사님이라는) 대학생 때 SCI급 논문을 쓰는 사람도 있고, 자신만의 게임을 개발해서 펀드도 받고 스팀에 출시하고 회사랑 계약한 친구도 있다. 이번에 포공 석사에 들어간 친구에게, "어떻게 잘해?"라고 물어봤을 때, 자..